JBL L-65, Marantz SC-11, SM-11







L-65입니다
대낮에 찍었는데도 비가와서 그런지 불키고 스탠드까지 동원해도 이정도밖에 안나오는군요







수정트위터입니다
관악기 소리가 정말 이쁩니다
고음이 올라가도 귀가 안아프다는말이 뭔지 알게 해줍니다







프리가 class A 구동이라고 합니다
그래서 그런지 뜨끈뜨끈합니다
파워는 프리만큼은 안뜨겁지만 만만치 않게 뜨끈뜨끈해집니다
파워, 이녀석이 일단 덩치하나는 장난이 아닙니다






L65보다 무겁습니다
L65는 수월하게 들수있는데 이녀석은 들면 달달 떨게됩니다 ㅡ.ㅡ;
소리성향은 부드럽습니다
맛깔스러운 고음에 확실하게 스피커를 장악하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
향후 이 녀석은 레퍼런스앰프로 계속 갖고 있으려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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